천국은 마치 누룩과 같으니라 >마 13:33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마 3:2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고 세례 요한이 전파하였듯이, 눅 17:21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천국 곧 하나님 나라는 2천년 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으로 하나님 나라는 완성이 됩니다.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오늘 본문을 대할 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마 13:33에서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천국 곧 하나님 나라가 마치 누룩과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