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이신 예수히 3:1 히 3:1에서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기록되었듯이, 히브리서는 대제사장이라는 직분을 강조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가 증언하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구약 스가랴의 환상을 통해서 그분의 모습과 사역이 선명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제 1차 바벨론 포로 귀환 후에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에게 여덟 가지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네 번째 환상이 슥 3장에 기록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대한 환상입니다. 슥 3:8에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