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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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경건

하나님 앞에서 경건약 1:26-27 시 4:3에서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경건입니다. 그러나 본문을 볼 때, 자기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는 ‘스스로 경건한 자’가 있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자’가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서 경건 곧 참된 경건은 무엇으로 나타날까요? 참된 경건은 언어 생활로 나타납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경건은 헛 것이라’고 약 1:26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지만 혀를 절제하지 못하..

생명의 양식 2026.02.03

하나님의 척량

하나님의 척량계 11:1-2 본문은 하나님이 사도 요한에게 주신 계시로서 종말에 있을 7년 대환난 중에서 전 3년반에 일어날 일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지팡이 같은 갈대’로 척량을 하십니다(계 11:1). ‘갈대’를 뜻하는 히브리어 ‘카네’는 헬라어 ‘카논’의 어원이 되었으며, 이 ‘카논’에서 오늘날 ‘정경’을 뜻하는 영어 단어 ‘Canon’이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팡이 같은 갈대’로 척량한다는 것은, 영적으로 성경 66권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척량한다는 의미입니다. 히 4:12-13에서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

생명의 양식 2026.02.03

하나님의 청지기

하나님의 청지기눅 15:1-7 오늘 청지기 직분 주일을 맞아서 우리는 과연 어떤 청지기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서 영적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청지기는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들은 하나님의 청지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해야 할 일은 외면한 채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에만 열심을 내었기 때문입니다. 눅 15:1-2에서 ‘(1)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죄인들이 말씀을 듣기 위해서 예수님께로 가까이 나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 부름 받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마땅히 기뻐하고 환영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비난하며 원망하였습니다. ..

생명의 양식 2026.01.20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사 43:18-21 이사야 43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의 상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포로로 붙잡혀 가서 백방으로 노력하였지만 70년 동안 해방을 맞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절망에 빠져 자포자기 상태에 있을 때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사 43:19).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 말씀을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믿을 때, 2026년 우리 삶에 새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 삶에 새 일을 행하시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첫째,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 43:18-..

생명의 양식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