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는 교회"

생명의 양식 185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 23:1-6 성경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암송하는 애송시가 있다면 시편 23편일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의 가정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절의 말씀이 액자로 걸려 있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로 여호와가 나의 목자라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까? 믿고 있는데 왜 부족한 사람처럼, 짜증을 내며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히 1:12에서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고 기록되었듯이, 사람도 끝이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도 끝이 있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 또한 부족함 없는 인생을 ..

생명의 양식 2026.06.29

나라를 지키는 길은

나라를 지키는 길은 >신 32:7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충성한 순국선열을 특별히 기념하는 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로서 남과 북은 휴전 상태에 있습니다. 휴전은 休(쉴 휴) 戰(싸울 전)으로, 교전국이 서로 합의하여 전쟁을 얼마 동안 멈추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적인 불법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 체결로 휴전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교전국이 서로 합의하여 종전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76년 전 6월 25일과 같이, 북한의 김정은이 언제든지 우리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나라를 지키는 길..

생명의 양식 2026.06.24

생각이 허무한 때에

생각이 허무한 때에 >시 94:8-11 시 94:11에서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우리는 생각이 허무한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지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시 94:8에서 ‘백성중 우준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6:5에서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라고 기록되었듯이, 각자 생각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생각도 심판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생각이 허무한 때에 생각을 조절해야 합니다. 가룟 ..

생명의 양식 2026.06.24

기도하면은

기도하면은 >시 91:15-16 시 91:15에서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기도하면은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칭찬의 응답, 책망하는 응답, 권고의 응답, 앞을 지도해 주는 응답 등 다양한 형태의 응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믿는 자에게 많은 유익을 줍니다. 오늘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기도하면은 사죄의 은총을 받습니다. 여기서 기도는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는 회개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죄의 은총을 받는 사람 곧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죄를 사해 주는 사람은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요일 1:9에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었듯이, 하나님은 회개할 때 우리의..

생명의 양식 2026.06.24

복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은눅 7:18-23 온 가족이 건강하고 가족들 하는 일이 잘 되어서 근심 없이 살아갈 때,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문을 볼 때, 예수님을 끝까지 믿는 사람이 하나님 보실 때 가장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 믿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실족하므로 그는 복 있는 사람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결국 복을 상실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7:23). 복 있는 사람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중간에 실족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즉,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가 그런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세례 요한의 삶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

생명의 양식 2026.06.02

믿음으로 에녹은

믿음으로 에녹은 >창 5:21-24 창 5장 족보를 보면, 죽음이 당연한 듯 모두 ‘죽었더라’로 내려오다가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고 기록되었듯이, 죽음이 에녹은 이기지 못하였습니다(창 5:23). 히 11:5에서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 승천하였습니다. 그 승천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기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녹은 어떠한 신앙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였을까요? 오늘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어떠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까? 첫째, 에녹은 하나님의 계시를 믿었습니다. 창 5:22에서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

생명의 양식 2026.06.02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 19:23-27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효는 인간이 지녀야 할 최고의 선이자 가장 아름다운 덕목으로 인류 보편의 양심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 속에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십계명 중, 1-4계명까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룬 계명입니다. 그리고 5-10계명까지는 사람 사이의 의무를 담은 대인 계명입니다. 그런데 대인 계명 중에서 첫 자리에 위치한 계명이 바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5계명입니다. 부모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워주신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은혜를 망각한 자녀는 결국 하나님의 은혜마저 망각하게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과 하나님..

생명의 양식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