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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산호세푸른초장교회 2026. 4. 5. 09:56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왕하 18:3-6

 

분열왕국시대 남조와 북조를 통틀어 성경에 가장 많은 지면이 할애된 왕은 히스기야입니다. 그리고 북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 히스기야가 통치하는 남 유다는 부강하였다는 것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 받은 이유를 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왕하 18:12). 반대로 남 유다가 부강했던 이유를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왕하 18:6). 히스기야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떠나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그는 왕이 되고 무슨 일을 하였을까요?

 

성전을 깨끗케 하였습니다. 대하 29:3에서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히스기야는 그의 부친 아하스의 거듭되는 악정으로 닫혔던 성전 문들을 모두 열고 성전을 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레위 사람들에게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대하 29:5). 그리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왕의 명령에 순종하여 더러워진 성전을 깨끗케 하였습니다. 대하 29:15-16에서 ‘(15)저희가 그 형제를 모아 성결케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한 것을 좇아 여호와의 전을 깨끗케 할새 (16)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케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 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취하여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히스기야가 단독 통치를 시작하고 제일 먼저 성전을 깨끗케 한 이유는, 성전이 더럽혀지면 나라에 환난이 임한다는 것을 자기 아버지 아하스와 공동 통치를 하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대하 29:8-9에서 ‘(8)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진노하시고 내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바라 (9)이로 인하여 우리의 열조가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혔느니라고 히스기야가 고백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단독 통치를 시작하면서각종 우상을 타파하였습니다. 대하 31:1에서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의 이러한 개혁을 하나님께서는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라고 칭찬하셨습니다(대하 31:20). 그리고 나라에 형통함이 임하였습니다. 대하 31:21에서 무릇 그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히스기야와 같이, 성전을 깨끗케 하고 한국과 미국이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 국가가 되는데 앞장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나 보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구나라는 칭찬을 들으시고 나아가 우리를 통하여 나라에 형통함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깨끗해진 성전에서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하 29:20에서 히스기야 왕이 일찌기 일어나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성전을 회복한 히스기야는 예배의 회복을 위해 아침 일찍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온 회중과 함께 번제와 속죄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대하 29:24). 나아가 대하 29:27-28에서 ‘(27)히스기야가 명하여 번제를 단에 드릴새 번제 드리기를 시작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시로 노래하고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악기를 울리고 (28)온 회중이 경배하며 노래하는 자들은 노래하고 나팔 부는 자들은 나팔을 불어 번제를 마치기까지 이르니라고 말씀하듯이, 예배 시작부터 마침까지 노래하며 나팔을 불며 악기를 연주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죄로부터의 회복과 기쁨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자의 기쁨입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도 바로 이런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므로 세 가지 축복이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 어디로 가든지 형통한 축복, 대적으로부터 지켜 주시는 축복이 히스기야와 남 유다에 임했습니다. 왕하 18:7-8에서 ‘(7)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8)블레셋 사람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므로 이 세 가지 축복을 모두 받아 어디로 가든지 형통한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6년 2월 8일 조인호목사 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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