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눅 6:27-36 예수님께서는 네 가지를 초월하시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지극히 높으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받으셨습니다(눅 6:35). 즉 예수님은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그러므로 벧전 2:21에서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도들 역시 네 가지를 초월하여서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가 초월해야 될 것이 무엇입니까? 1. 미워하는 마음을 초월해야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죄악의 발단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미워하는 마음을 반드시 초월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본문에서 “..너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