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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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고전 2:12-14 개인의 신앙 성장과 교회의 부흥은 어떠한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본문 고전 2:13에서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왜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아야 될까요? 1. 성령을 통해서 말씀의 참된 가치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오늘 본문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했던 사도 바울이 바로, 성령을 통해서 말씀의 참된 가치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행 22:3에서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사도 바울은 유대 최고의 랍비인 가말리엘에게 교육을 받은 당..

생명의 양식 2024.12.05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 박아브라함 목사 영상설교 >신 33:1-4, 29 신33장은 모세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한 내용입니다. 특히 5절과 26절에서는 이스라엘을 ‘여수룬’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29절에서는 “행운이 열렸구나. 너 이스라엘아, 너 같은 행운아가 어디 또 있겠느냐?”(공동번역)라며, 하나님께 사랑받는 이스라엘 백성이 최고 ‘행복자’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수룬’은 ‘곧다’는 뜻의 히브리어 ‘야솨르’에서 유래되어 ‘의로운 자, 올바른 자, 곧게 선 자’라는 뜻이며, 70인역에는 ‘사랑을 받는 자’로 번역돼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을 정답게 부르는 애칭으로, 누가 뭐라고 말해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토라(율법)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

생명의 양식 2024.11.18

하나님의 구속사

하나님의 구속사 >엡 1:7 성경은 창조 기사의 기술(창 1,2장)로 시작하여 새 하늘과 새 땅(계 21,22장)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이스라엘 민족사가 아니라 창조, 타락, 회복,완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구속사라는 대 주제를 가지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속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죄인들을 구원하는 전 역사’를 말합니다. 그리고 ‘구속’은, ‘죄의 속박에서 그 값을 주고 풀려나 자유롭게 되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구속’은 반드시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롬 6:23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죄의 대가는 죽음입니다. 이 대가를 마 20:28에서 ‘인자가 온 것은…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

생명의 양식 2024.11.18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롬 1:16-17 오늘은 종교개혁주일입니다. 롬 1:16-17절은 독일의 마틴 루터로 하여금 종교 개혁을 일으키게 한 말씀입니다. 루터 한 사람이 말씀으로 변화되므로 말미암아 독일과 전 유럽이 개혁되었듯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말씀으로 변화되어서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참된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롬 1:1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로마서의 발신자는 바울입니다. 그리고 롬 1:7에서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라고 말씀하고 있듯..

생명의 양식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