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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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지라

해가 진지라 창 28:10-19 해가 졌다라는 것은 밤이 왔다, 밤을 만났다라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야곱은 인생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그래서 창 27:41에서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왔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에서는 야곱을 죽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것을 어머니 리브가가 알고 야곱을 오빠가 살고 있는 하란으로 도피시켜 보냅니다. 친형이 자신을 죽인다고 하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야곱은 엄청난 밤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브엘세바를 떠난다는 것이 그에게는 더욱 큰 밤이었습니다. 그래서 창 2..

생명의 양식 2025.01.01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감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감사 >시 50:23 시 50:23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를 표준 새번역은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니’로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감사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자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2024년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우리가 어떠한 감사로 예배 드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까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감사는 어떤 감사입니까? 1. 깨닫는 마음의 감사입니다.아무리 하나님 앞에 수십만원, 수백만원, 수천만원을 바친다고 해도 깨닫지 못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감사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 때는 분명히 수십만원, 수백만원, 수천만원을 하..

생명의 양식 2024.12.05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고전 2:12-14 개인의 신앙 성장과 교회의 부흥은 어떠한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본문 고전 2:13에서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왜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아야 될까요? 1. 성령을 통해서 말씀의 참된 가치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오늘 본문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했던 사도 바울이 바로, 성령을 통해서 말씀의 참된 가치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행 22:3에서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사도 바울은 유대 최고의 랍비인 가말리엘에게 교육을 받은 당..

생명의 양식 2024.12.05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 박아브라함 목사 영상설교 >신 33:1-4, 29 신33장은 모세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한 내용입니다. 특히 5절과 26절에서는 이스라엘을 ‘여수룬’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29절에서는 “행운이 열렸구나. 너 이스라엘아, 너 같은 행운아가 어디 또 있겠느냐?”(공동번역)라며, 하나님께 사랑받는 이스라엘 백성이 최고 ‘행복자’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수룬’은 ‘곧다’는 뜻의 히브리어 ‘야솨르’에서 유래되어 ‘의로운 자, 올바른 자, 곧게 선 자’라는 뜻이며, 70인역에는 ‘사랑을 받는 자’로 번역돼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을 정답게 부르는 애칭으로, 누가 뭐라고 말해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토라(율법)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

생명의 양식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