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시작하는 성도의 자세> 벧전 1:17 1월은 시작의 달입니다. 그러므로 1월 달에 정확한 신앙의 기준과 목표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할 때, 결산의 달 12월에 신앙의 좋은 열매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엡 4:1 중반절에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하나님께 부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이 불러 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새롭게 부여하여 주신 2024년도도 성도 답게 곧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2024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2024년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 1. 아들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본문 중반절에서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이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성도는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