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는 교회"

생명의 양식 185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가정몬 1:1-7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들에게 안식과 행복의 원천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와 국가의 기본 단위인 가정입니다. 창 2:18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인류의 역사는 에덴동산의 한 가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자식도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안식과 행복도 잃어버렸습니다. 곧, 죄로 인하여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가정을 되찾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눅 19:9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생명의 양식 2026.06.02

대제사장이신 예수

대제사장이신 예수히 3:1 히 3:1에서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기록되었듯이, 히브리서는 대제사장이라는 직분을 강조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가 증언하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구약 스가랴의 환상을 통해서 그분의 모습과 사역이 선명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제 1차 바벨론 포로 귀환 후에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에게 여덟 가지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네 번째 환상이 슥 3장에 기록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대한 환상입니다. 슥 3:8에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

생명의 양식 2026.06.02

여호수아가 증거하는 예수님

여호수아가 증거하는 예수님수 10:40-42 요 5:39에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었듯이,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살펴볼 여호수아의 생애 또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이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민 13:16에서 ‘이는 모세가 땅을 탐지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칭하였더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여호수아의 본명은 호세아입니다. 호세아는 ‘구원’이라는 뜻이고,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본명이나 개명된 이름이나 둘 다 공통적으로 ‘구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 1:21에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

생명의 양식 2026.06.02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 우리 인생에서 없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고난일 것입니다. 오늘은 성도가 겪는 고난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은 고난이 많습니다. 그 사실을 시편 119편의 기자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시 119:10에서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라고 고백하였듯이, 시편 기자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죄 짓지 않기 위해서 늘 마음에 말씀을 품고 살았습니다. 시 119:11에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 119:13에서 ‘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라고 기록하고 있듯이, ..

생명의 양식 2026.04.20

부활의 역사적 의미

부활의 역사적 의미마 28:1-6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영으로만 부활한 것이 아니라 영육 간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초대교회의 신앙이고,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말씀대로 이루어진 일입니다.마 16:21에서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주님께서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들으신 후에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 28:6에서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고 기록되었..

생명의 양식 2026.04.20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 1:18-19 오늘 종려주일은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영광의 날인 동시에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예루살렘 입성의 목적이자 고난주간의 절정은 성금요일 주님의 십자가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의 의미를 살펴보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엡 1:7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말씀으로도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마 9:2에서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

생명의 양식 2026.04.05

아담을 부르시며

아담을 부르시며창 3:8-9 하나님이 인류에게 최초로 한 질문은 ‘네가 어디 있느냐’입니다. 이것은 아담이 처한 신앙의 현주소를 묻는 질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이기도 합니다. 창 3:9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가 어디 있느냐’는 어떤 부르심일까요? 첫째, 자기 자리(위치)를 떠난 자에 대한 부르심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있어야 할 자리는 선악과 아래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창 2:17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엄히 말씀하셨기에, 그들이 그곳에서 뱀과 대화 나눌 이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창 2:15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

생명의 양식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