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있다면 평안입니다. 그러나 롬 5:12에서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인류의 시조 아담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셨던 평안은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이나 가정에 걱정과 근심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안심이 되지 않아서 속을 태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근심은 해결되지 않은 일 때문에 속을 태우거나 우울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걱정과 근심이 있으면 속이 바짝바짝 타는 것입니다. 요 14:27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