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가 주는 교훈출 15:22-26 마라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 4차로 진을 친 장소입니다. 홍해를 도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로 들어와서 사흘 길을 행하였으나 물이 없어서 목마름에 시달렸습니다. 물 한 방울 먹지 못하고 황무지를 헤매다가 마침내 마라에서 그들은 물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출 15:23에서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듯이,마라에 이르러 수원지를 발견했지만 물이 써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라’의 뜻은 ‘쓴 맛’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서 쓴 맛을 본 것입니다. 사람들이 쓴 맛을 보게 되면, 대개의 경우 그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누군가를 원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