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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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걸어가라

일어나 걸어가라 요 5:1-9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베데스다 연못을 하나의 사회로 볼 때, 과연 베데스다 연못은 어떤 사회입니까? 첫째, 병든 사회입니다. 요 5:2-3에서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3)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베데스다 연못에는 수많은 병자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거기에 38년 된 병자도 누워 있었습니다(요 5:5). 아파 본 사람이 아파 본 사람의 심정을 안다고 베데스다 연못은 육신의 병과 정신의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병든 사회였지만 인간의 정이 살아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정은 내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나누는 정이었습니다. ..

생명의 양식 2025.12.26

감사는

감사는고후 9:15 추수감사주일은 지난 1년간 하나님이 베풀어 주셨던 은혜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감사는 신앙 생활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감사가 무엇일까요? 감사는 깨달음입니다. 받은 바 은혜를 깨달을 때 인간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무게도 달라집니다. 고후 9:15에서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사도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사 곧 선물을 값없이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무슨 선물을 받았습니까? 첫째, ‘구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롬 5:15). 그리고 둘째, 롬 6:23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생명의 양식 2025.12.02